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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각사 사무보시는분의 업무 태만으로 피해를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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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소연 작성일25-03-24 10:32 조회3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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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각사에 항상 심적인 도움을 받았던 보살입니다.
광주에서 지방 왔다갔다 하느라 어제인 23일(일) 오랜만에 부푼 기대를 안고
기도하러 갔느데..아들 이름으로 한 (나도훈) 인등이 사라 지고 없었습니다.
무슨 일이지 하고 입구에 있는 행정사무실에 가서 확인해보니..
3분이 수다를 떨고있더군요...어쨋든 궁금한걸 물어보니..
작년 5월에 10만원 납부가 안되서 임의로 소등했다고 합니다.
일년에 한번 내는거라서 바쁘게 지내다보면 잊어먹을수 있고..그전 담당자분은]
항상 의사를 물어보는 유선연락을 줬었고..이번에는 연락을 받은게 없다고 하니..
문자 한번 보냈고 자기는 유선연락은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사실 문자 받은 사실도 확인안됩니다)
바쁘게 지내다보면 놓칠수 있는 부분이고..이런 부분을 관리하는게 업무 아닌가요? 그리고..
소등이란건 최소한 고지나 통지는 해야하는게 상식아닌가요?
제가 와서 눈으로 확인해야 안다는게 말이 되나요?  그 담당자는.,.,
전혀 사과도 없이...그냥 나가라고 하지않나...제가 확인해야 된다는 제 잘못으로만 계속 윽박지렸습니다.
어떠한 조치도 없었습니다.
그로 인해 스트레스 받아서 신경성 위염 증상까지 오고 있습니다.
이번주 불교방송 행사에 제보하려고 합니다.
성의 없는 조치와 태도 그리고 업무태반으로 보살에게 정신적 피해를 준점 사과와 조치를 요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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